저는 최근에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라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영화를 봤는데, 고고학자 등 중심의 주인공들이 인류의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창조주(외계 종족)를 만났지만 창조주는 인간을 몰살시키려하고,
또 인간이 만들어낸 인조인간은 자신을 도구나 노예처럼 여기는 인간에 대한 반감을 키워가는 그런 복잡함 속에서 파괴적인 본능, 인간의 끝없는 욕망, 인간다움이란 게 무엇인지에 대해 철학적인 생각까지 해봤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인조인간 역할의 배우 연기가 너무 좋아서 더 실감났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