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이나 세일을 하는 곳에 가면, 정가보다 몇십%이상씩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 원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팔아도 이득이 남기 때문에 이렇게 판매를 하는 것 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인가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마진이 남는 제품도 있고 미끼용상품인 것도 있습니다. 또한 잘 안팔려서 재고 비용을 줄이려고 원가 이하로 처분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럴수도있고아닐수도있어요. 미끼상품들은 마진율이 최소이거나 원가이하도 종종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옷을 폐기처분 하는것도 보다 파는것이 유리하니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세일가격도 원래 가격을 올려 놓고 올린금액에서 세일가격을 책정해놓은듯 하더라구요
세일해도 비싼 느낌이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세일을 많이 하는제품들은 원래 그가격에 팔아도 이득이 되니 그렇게 판매하는것이죠. 손해보면서 팔수는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