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든 술은 지금 술에 비해 도수가 많이 낮았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만들어 마시던 술은 지금 만드는 술에 비해 도수가 많이 낮앗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 소설속 영웅들이 술을 말술로 마시는 것이 가능했다고 하던데 정말 도수가 지금에 비해 많이 낮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옛 소설들 영웅들이라면 중국의 삼국지 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리면 그 때는 증류법이 중국에 전해지기 이전이니 증류쥬 자체가 없었죠.

    발효만으로는 도수가 높은 술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증류법의 아라비아에서 증류법이 나온 시기가 서기 700년정도였고 이게 유럽과 중국 등을 거쳐서 전파됐으니 질문자님이 말한 옛날에는 독주가 없었지요.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에 원간섭기에 증류법이 들어와서 소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꼭 그런건만은 아니구 옛날의 기준이 다르지만 높은거는 더 높아았어요 그리고 같은 기종 같술의 비해서는 예전게 도수가 더 높았습니다.

  • 그쵸 옛날술이 대부분 10도미만인걸로 압니다.

    요즘술처럼 증류주를 만드는 기술은 없었으니 자연발효로만 만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알코올 도수가 낮을 수 밖에 없었는데

    보통 막걸리처럼 5-8도 정도였다고 해요

    고대 중국에서도 술의 도수가 높지 않아서 진나라 때는 3-4도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옛날 소설에서 주인공들이 술을 한 동이씩 마시는게 가능했던거구요

    지금처럼 증류주 만드는 기술이 발달한건 고려시대 이후부터랍니다

    증류주 제조법이 들어오면서 소주같은 독한 술도 만들 수 있게 됐는데

    그전까지는 거의 막걸리 수준이었죠

    재미있는건 옛날에는 술도 약으로 여겨서 약주라고도 불렀다는거에요

    지금처럼 술 마시고 인사불성되거나 그런 일은 거의 없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