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거기 학교를 절대 안간다고 한거는
그 공간에서 안전도 신뢰도 다 잃었다는 뜻이에요
억지로 보내면 등교는 커녕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자해까지 갈 수도 있어요..
일단 아이 마음을 우선으로 두는게 제일 중요해요
전학가면 가능성이 있긴 해요
환경이 바뀌면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구
학폭 경험이 없는 친구들과 새로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용
하지만 단순히 장소만 바꾼다고 해결되진 않구요
심리적 회복과 새 환경에 적응할 준비가 같이 되어야 해요
교육청이나 Wee클라스 같은 곳을 통해 심리 치료를 꼭 받아야 해요
그리고 전학 전에 대안학교 체험이나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바로 전학 보내기보다는 이런걸 통해 회복 먼저 시도해보시는게 좋아요
전학할학교도 아이랑 같이 보고 고르세요
엄마가 혼자 알아보진 마시구 아이랑 같이 상담 가보고
선택할 수 있게 해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