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탈리아는 파시즘 홍보를 위해 이 월드컵에서 우승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루이스 몬티 ,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올시를 영입했으며 심지어는 상대 선수들의 락커룸에 무장 병력을 파견해서 그냥 군인들을 보여줘서 암묵적인 협박을 가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1934년에 개최된 이탈리아 월드컵은 월드컵 역사상 가장 더러운 월드컵으로 지탄받고 있는데 이탈리아 조직위원회의 전횡으로 인해 체코슬로바키아의 올드르지호 네에들리 선수는 결승전에서 패하자마자 "졌지만 살아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남기기까지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