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가장 큰 기능이 송금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 달러를 송금 하려고 해도, 많은 수수료와 시간이 소요되는데
반면에 암호화폐는 수수료도 저렴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 매우 큰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신력 있는 기관(은행) 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매우 성공적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은행은 매우 보수적인 집단이라, 이런 것을 검토할지는 의문인데.
시간이 지나면 하게 되지 않을까요 ?
오늘자 기사로 보시면 우체국에서 국제 송금에 관련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의 국제송금은 절차가 복잡할 뿐더러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다면 좀 더 빠르고 쉽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421&aid=0003908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