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잠복기를 고려하여 성관계 후 1개월(4주), 3개월(12주) 후에 검사를 하고, 감염 유무가 확인되지 않는 3개월은 성관계를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요도염 같은 성병에 감염되면, 증상 없는 기타 성병 (매독, 에이즈, 음부포진 등)에 대한 혈액 검사도 고려해야 합니다 (방배동 메디스톤 비뇨기과 홈페이지)
- 검사를 한 번해서 없다고 판정하지 않고 4주, 12주 2회 해서 판정합니다. 의심되는 성관계시에는 다른 성병에 대한 검사도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