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국가에서는 한국처럼 다양한 반찬이 한꺼번에 나오는 문화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서양의 식사에서는 주로 메인 요리에 집중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샐러드나 감자, 야채 등을 사이드로 제공하기도 하지만 한국처럼 여러 가지 반찬을 함께 내는 문화는 드뭅니다. 그러나 일부 지중해 국가에서는 다양한 채소나 올리브유를 사용한 반찬류가 나오기도 하며, 일본의 ‘반찬 문화’처럼 비슷한 형태로 여러 가지 작은 요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서양에는 반찬을 여러 개 제공하는 식문화는 적지만, 다양한 사이드 디시나 작은 접시로 여러 맛을 즐기는 문화는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