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 실밥 제거 후 3일이 경과했고 수술 부위의 피부가 완전히 붙었다면 넥카라를 제거해도 괜찮으나 강아지가 해당 부위를 과하게 핥지 않는지 반드시 관찰해야 합니다. 실밥을 제거했더라도 붉은 기운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핥거나 깨물면 침 속의 세균으로 인해 2차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하여 회복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주의 깊게 지켜볼 수 없는 시간에는 안전을 위해 넥카라를 착용시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피부의 발적이나 부종이 눈에 띄게 완화되고 강아지가 환부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단계적으로 착용 시간을 줄여가며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