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디버깅 방식에 크래시리틱스와 usb연결 후 로그캣 말고 다른 방식은 어떠한 방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크래시리틱스와 플레이콘솔, 로그캣으로 디버깅을 하고 있는데 다른 방식이 또 있을까요? 또한 어떠한 디버깅 방식을 많이 쓰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중에서는 로그캣을 가장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크래시리틱스의 경우 배포후 버그를 수집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또는 개발 후 테스트시 테스터들이 로그를 잘 전달해주지 못하다보니 크래시리틱스를 사용해서 해당 시간대에 로그를 찾아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플레이 콘솔보다는 크래시리틱스가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