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2달러 미만이면서 변동폭이 작은 종목을 찾는 건 꽤 까다롭습니다. 대부분은 ‘페니 스톡(penny stock)’ 범주에 속하고 유동성 낮고 급등락 리스크가 큽니다. 예컨대 Electrameccanica (SOLO), Globalstar (GSAT), 22nd Century (XXII) 같은 저가주들이 종종 언급됩니다. 저가 종목 검색 방법은 스크리너(Filter) 툴을 활용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가격 범위를 0~2달러로 설정하고 거래량, 시가총액, 베타(변동성 지표), 유동비율 등을 필터로 추가하면 후보군을 좁힐 수 있습니다. 또한 재무 건전성, 기업 실적, SEC 공시 내용도 같이 확인하셔야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2달러 미만이면서 틱 손실이 적은 종목은 솔직히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그런 가격대는 거래량이 적고, 한 틱만 움직여도 손익폭이 커지는 종목이 많거든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보면 통신이나 유틸리티처럼 실적이 꾸준한 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스타나 센트럴 푸에르토 같은 종목이 그런 쪽에 가깝습니다. 또 한 가지 팁을 말하자면, 틱 손실을 줄이려면 가격보다 거래량을 먼저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