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때 교사는 선망의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비인기가 되었네요. 그 이유가 뭘까요?
학창 시절 선생님은 무소불위였습니다. 반항 한번 하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였고.
스승의 날이라 학창 시절이 생각나네요.
교권 추락과 교사 직종 비인기 참 격세지감이네요.
그 이유와 해결 방안은 뭘까요?
지나고 보니 참스승이 몇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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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올곧은키위83입니다. - 요즘은 일단 학생 수가 너무 적어서 - 부모님의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 본인 자식들에 대해서 - 많은 사랑과 관심을 원하기 때문에 - 선생님들이 몹시 힘들어 합니다 - 그리고 이제 학생 인구의 감소와 - 비대면 교육의 활성화로 인해 - 교직원 수가 급감해게 될 것 같아 - 안정성과 수익면에서도 장점이 -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 저도 고등학생때까지 두들겨 맞았고 특히 중학생때는 매일 피멍이 들게 맞았습니다 - 쌍욕에 종아리 허벅지 머리 하도 때려서 어떤애는 맞다가 도망가기도 했죠 - 머리를 막대기로 맞아서 머리에 피가 나기도 했고요 , 저도 한번은 피가 나게 맞아서 기절했었습니다 ㅋㅋㅋ - 우리나라처럼 군정권이 오래지속되었고 아직까지도 군대문화 서열 수직문화가 많던 시기때에 - 과도하게 두들겨 패던것이 지금을 만든게 아닐까요 - 좀 적당히 했으면 모를까 사람이 죽어나가기 까지 하니까 여러가지로 손을 쓴거라 봅니다 - 해결방안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도 없고요 교권이 하락했고 오히려 일진들이 교사와 싸움니다 - 드라마 더 글로리도 정말 남일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