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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4

한때 교사는 선망의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비인기가 되었네요. 그 이유가 뭘까요?

학창 시절 선생님은 무소불위였습니다. 반항 한번 하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였고.

스승의 날이라 학창 시절이 생각나네요.

교권 추락과 교사 직종 비인기 참 격세지감이네요.

그 이유와 해결 방안은 뭘까요?

지나고 보니 참스승이 몇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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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올곧은키위83
    올곧은키위8323.05.14

    안녕하세요. 올곧은키위83입니다.

    요즘은 일단 학생 수가 너무 적어서

    부모님의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본인 자식들에 대해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원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몹시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이제 학생 인구의 감소와

    비대면 교육의 활성화로 인해

    교직원 수가 급감해게 될 것 같아

    안정성과 수익면에서도 장점이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저도 고등학생때까지 두들겨 맞았고 특히 중학생때는 매일 피멍이 들게 맞았습니다

    쌍욕에 종아리 허벅지 머리 하도 때려서 어떤애는 맞다가 도망가기도 했죠

    머리를 막대기로 맞아서 머리에 피가 나기도 했고요 , 저도 한번은 피가 나게 맞아서 기절했었습니다 ㅋㅋㅋ

    우리나라처럼 군정권이 오래지속되었고 아직까지도 군대문화 서열 수직문화가 많던 시기때에

    과도하게 두들겨 패던것이 지금을 만든게 아닐까요

    좀 적당히 했으면 모를까 사람이 죽어나가기 까지 하니까 여러가지로 손을 쓴거라 봅니다

    해결방안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도 없고요 교권이 하락했고 오히려 일진들이 교사와 싸움니다

    드라마 더 글로리도 정말 남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