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선생님은 무소불위였습니다. 반항 한번 하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였고.
스승의 날이라 학창 시절이 생각나네요.
교권 추락과 교사 직종 비인기 참 격세지감이네요.
그 이유와 해결 방안은 뭘까요?
지나고 보니 참스승이 몇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