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해고가 상당히 자연스러운 문화를 가진 나라입니다. 미국 기업에서 해고는 기업이 업무 효율성을 최대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또한 기업이 필요에 따라 인력을 조절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며 쉬운 해고로 인해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여기에 경제적인 유연성을 제공하여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에 해고 인원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미국 기업 문화는 효율성과 수익성을 중시해 구조조정을 적극적으로 단행하며, 해고를 통한 비용 절감이 경영진의 성과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어요. 머스크 사례처럼 할당량을 채우듯 해고하는 모습은 냉혹해 보일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기업 운영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