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대출은 그 규모가 엄청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업의 규모나 사업성을 기초로 해서 대출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만약 사업이 잘 되다가 갑자기 부도를 맞거나 공사가
멈추면 빌린 돈은 어떻게 갚나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F대출이 중도에 부실화 발생이 일어난다면 해당 시공은 멈추게 되며, 해당 건축을 이어서 할 수 있는 건설사에게 해당 물건을 매각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당 PF 대출을 해준 것이 부도를 맞는다면
당연히 대출 등을 상환받지 못하는 등 금융기관의
도산도 이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업성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사업이 틀어지면 돈을 돌려받기 어려워 집니다.
오히려 더 돈을 투자해서 사업을 완성시키거나 아니면 부실채권의 길로 빠지는 수순입니다.
PF대출의 부실을 막기 위해 펀드기금도 조성했을 만큼 PF대출시 사업이 망가지면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