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색깔이 사람마다 다르게 보인다는 데 뭐가 다르다는 건가요? 원리는?

같은 사진의 드레스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인다는 데요

그게 무슨말인가여??

저는 지금 보는데

갈색에 퍼런 하늘색같이 보이는데

누군 흰색계열에 금색이라하고

누군 검은색에 파란색 이라는데..

저는 파란색 바탕에 갈색 줄인데..

이도저도 아닌 나는

비정상인건지..

색맹검사는 정상인데

이러든 저러든

다르게 보이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왜 그런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이는지...

무슨 원리인가요 이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유는 빛의 양과, 사람마다 다른 시신경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는 색각을 담당하는 원추 시세포가 있습니다. 빨강, 녹색, 파랑을 인식하게 되는데 빛의 파장에 따라서 활성화되는 시세포가 다르고, 그에 따라 특정 색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저도 어두운 흰색에 선은 금색으로 보이네요.

    항간에 소문에는 스트레스 지수에 따라 색이 달라보인다는데 한결같이 같은색으로 보이는걸로 봐선 사람마다 홍체에서 받아들이는 신호가 다른것 아닌가싶네요.

  • 눈의 착시로 인해서 색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갖고

    몇해 전에 전세계의 인터넷에서

    어떤 색상이 맞는지를 놓고 오랜 기간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드레스 색깔은 개인의 시신경 특성, 색채항등성, 착시 현상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우리 눈과 뇌의 복잡한 작용으로 인해 같은 물체를 보더라도 서로 다르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