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주위에서 미녹시딜 미녹시딜 외쳐대는데요. 그게 무슨 약인가요? 먹는 건가요? 효능은요? 어디에 쓰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미녹시딜은 FDA에서 승인된 탈모약 성분으로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개선해줍니다.
이를 통해 모근에 영양이 원활히 공급되어 생장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두피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먹는약의 경우 원래의 목적은 혈압약으로 개발되었으나 발모의 작용이 있어 현재는 탈모치료를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미녹시딜은
바르는 제품이 있고 전문약으로 드시는 알약형태가 있습니다.
발모에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미녹시딜은 보통 머리에 바르는 약을 추천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5% 미녹시딜액을 발라주시면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미녹시딜은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모낭을 자극해서 발모효과가 있는 약이에요.
먹는약도 있고 머리에 바르는약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성장을 일으키는 약으로 탈모에 효과가 있습니다.
해당 약은 주로 두피에 바르는 약으로 사용하며, 약국에서 판매하니 약사와 상담 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미녹시딜 외용액은 탈모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효를 나타내기위해 3~4개월 이상 하루 2번정도의 용법으로 사용해주셔야합니다. 사용을 하다가 중단 할 경우 탈모가 다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원래는 혈압을 낮출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 요즘은 거의 탈모약으로 쓰입니다. 바르는 외용제와 먹는 약이 있습니다.
먹는건 저혈압 등 부작용 가능성도 있어 바르는걸 먼저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