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좀 이상해서 퇴사하려고 하는데 프로젝트 시작했고 다닌지 1년 넘었습니다.
들어올때는 몰랐는데 불법행위도 자행하고 그러는 회사더라구요. 관리자들 말도 모순이 있고 그래서 나가려는데 이미 프로젝트는 시작했고 다닌지 1년 넘었는데 나간다고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잘나갈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퇴사를 할때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나가는것이 좋습니다.
퇴사는 본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같은 직종이고 하면 언젠가는 다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잘나가기 보다는 일단 나가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회사를 믿고 다닐수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나오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퇴사를 할때 뒷탈이 날만한 회사인가요?
보통의 회사라면 그렇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하게 못다니겠다고 말씀드리고 빨리 퇴사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보석새166입니다.
무슨걱정 하는지는 잘 알겠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퇴사하저라도 그렇게 붙잡지는 않을 거에요. 아무리 핵심이라고 하더라도 다들 직장인이고 그 마음 이해할거라 괴롭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다른 핑계를 대서 나가는게 좋을듯하네요. 개인적 사유로 퇴사하겠다는데야 뭐라할수 없고 물론 만약을 대비해서 회사쪽에 맘에 안드는 부분(문제부분)도 약간은 지적해 놓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을 전하는 단테 365입니다.
자기보고 아니다라는 판단이 되면 일단 다른일 할려하니 그만 둔다고 얘기하세요! 어설프게 둘러대는거 보다 정공법으로 다른일 한다고 하고 그만두겠다고 얘기하는게 속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