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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참고래15
매끈한참고래1522.10.25

겨울옷 준비를 할려고 옷장을 열어보니..ㅠㅠ

두꺼운 패딩이나 패브릭 재질의 외투에 미세한 곰팡이 같은것이 끼어있네요..ㅠㅠ

작년에 드라이한후 비닐로 두른 후 넣어뒀는데도 이런 현상이..ㅠㅠ

옷을 모아서 다시 드라이를 새로 맡겨야 될지 아니면 세탁기로 돌려서 세탁만 하면 될지 고민입니다.

한두벌도 아니고..약 10벌 이상이니 비용도 만만찮고..

혹시 집에서 드라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세탁소 처럼..

참고로, 건조기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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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패브릭재질의 옷은 세탁소에 맡기는게 좋아보입니다.

    패딩의 경우 미온수의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패딩넣고 조물조물거리면서 때를 빼고 때가 많이 낀부분은 솔에 중성세제를 뭍여 닦아주면 됩니다. 털에 세제가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헹궈주시면 됩니다.



  • 저같은경우는 옷장에 물먹는하마 놓구요 곰팡이가 났을 경우에는 식초를 솜에 묻혀서 곰팡이를 제거해 줍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오리261입니다.


  • 안녕하세요. 햇살같은 수니~입니다.

    섬유의 재질에따라 물세ㄷ탁해도 되는것이 있지만 세탁소처럼 다림질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조금 무리가 가시더라도 세탁소 맡기시는것이 옷손상을 막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눈누난나내가니누나야입니다. 제가 속이다 상하네요 ㅠㅠ

    그래도 패딩이나 패브릭 제품 류들을 세탁기 넣고 건조기로 말릴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옷망친사람 여럿봤어요.. ㅠㅠ 비용때문에 짜증 나시겠지만.. 세탁소에 맡기셔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