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금메달을 안겨줄테지만 당장에 몇시간후에 400미터 수영 결승이 있씁니다. 현재 예선에서 전체 7위라서 조금 컨디션이 떨어진 것 같긴한데 기록상으로는 박태환보다도 좋았따고 하고 메달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이 좋다면 김우민이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안겨줄수도 있따는 생각이 듭니다. 사격은 중국에 밀려 안타깝게 은메달에 그쳤으나 최초의 개회식 메달이라고 합니다. 또 깜짝 메달이니 경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양궁에서 메달을 안겨 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양궁 아니면 축구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저희 나라가 해외파가 많고 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장 잘하는 것은 양궁과 사격입니다 기대해 보시고 응원을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원은 대한민국 이렇게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