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라면 헷갈릴 행동인지 봐주세요.
저는 30초 여자에요
저한테는 진짜 남동생같은 남자애가 두명이있아요 안지도 15년이 넘어가고 부모님알고있어요
제가 챙겨주는걸 좋아해서 남자여자동생 할것없이 챙겨줘요
어느날은 그 남동생중 1명이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는 자리가 있어서 갔어요 술자리에는 남동생2 여자친구 저 이렇게 4명이였어요
남동생1 여자친구
남동생2 저
이렇게 앉아있는대 남동생2가 쫌 도박 토토 이런거 좋아해서 하지말라고 제가 쎄게 얘기하는 편이기도 하고 다른쪽으로 관심을 옮기고 싶어서 영화관에 가거나 일일클래스등 같이 많이 가요 스킨쉽 전혀없고 술자리에서는 안주를 안먹으니깐 먹으라고 접시에 올려주는정도인대 이날 저는 술을 마실수가없어서 맨정신이였는대 남동생2가 누나는 참 예뻣는대 지금은 귀엽네 나 사실 아직 좋아해 그러는거에요 진짜 토할뻔... 이말듣고 헷갈릴만한 행동이 있었나 싶은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남동생2의 말은 솔직히 헷갈리게 할 수 있는 발언이에요.
하지만 지금까지 당신이 한 행동은 친동생처럼 챙기는 수준이고 스킨십이나 연애 신호는 없었어요.
그가 술자리에서 갑자기 고백한 건 순간적인 감정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고 봅니다. 남동생 1이 여친이생기니 괜히 허전하고해서 만만한 작성자님을 떠본거라고 밖에 생각안되네요
보통 그런경우 거절하면 다시는 못볼거같아서 이정도 애면 괜찮겠지하고 만나다가 결과는 다들 안좋게 끝나더라구요.
글쎄 그게 참 거시기하네요 십오년지기라도 남녀사이는 모르는 법이라서요 누나입장에서야 아끼는 동생이라 챙겨준거겠지만서도 남자애 입장에서는 자기한테 관심있나 오해했을수도 있겠다싶어요 글고 도박하지말라고 잔소리하고 같이 영화보러 다니고 안주까지 챙겨주면 걔는 혼자 착각의 늪에 빠지기 딱좋은 상황이지요 그런정도의 친절은 앞으론 좀 아끼시는게 좋겠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