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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

제 2의 인생이 걱정인데 선배님들의 조전구합니다.

직장생활 25년. 올해 46살입니다.

이맘때쯤되면 제 또래의 많은분들이 같은 고민이 있으실텐데요... 회사 생활을 유지해야하는지 아님 제 2의 인생을 준비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더 나이들어 기동력이 낮은 나이에 무언가를 하기가 쉽지 않기에 좀 더 어리 지금 새로운 것을 도전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이 길을 걸의신 선배님들게 도움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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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똘똘한 파파스머페트
    똘똘한 파파스머페트

    안녕하세요. 똘똘한 파파스머페트입니다.

    저도 비슷한 또래에 같은 고민 중 입니다.

    저는 퇴직 후를 대비해서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는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직장생활 길어야 10년 입니다.

    최소 20년은 사회생활을 더 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미리 준비를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마음의 차이입니다. 제2의 인생이라는 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어마무시한 준비를 한게 아니라면 일단 지금 순간을 즐기세요. 충분히 현실을 즐기면서도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회사생활 얼마나 오래 하실수 있을까요? 다만 회사생활 유지 하면서 일단 부지런히 알아 보고 준비 하고 해야겠지요. 밖에 사람들과 경쟁해야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