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어쩌죠
직장생활한지 오래되었는데요 나이도 많이먹어서 다른곳으로 옮기는게 쉽지는 않아요
지금 직장에서는 비전이 전혀없는것같아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나이먹고 이직하는게
조금 두려워서요 나이먹고 이직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나이가 얼마나 되셨는지는 몰라도 한해가 지나고 또 지나도 그자리에서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
한살이라도 어린 그때 할걸하고 후회가 드실겁니다
나이는 신경쓰지마시고 행동에 옮기는게 정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이직은 나이가 얼마든가 가능하죠.
단지 그냥 이직종이 비전이 없어 이직한다가 아닌. 갈곳에 대하여 미리 준비하고.
예로 자격증을 딴다던가. 미리 관련업체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던가. 하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죠. 그런 사전준비를 한후 이직을 해야 더 좋은곳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함니다.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쉽지않은 결정 입니다 가정이 있으신지도 문제구요... 사실 저도 나이가 적지 않은데 가정이 없어서 최근 이직하게 됫어요 비전도 비전이지만 오너와 저의 가치관이나 방향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결과는 만족하는 중 입니다 더이상의 비전이 없다면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회사생활이 재미도 없고 발전할려는 마음도 없어지겠죠? 저는 이직이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솔선수범하는사람입니다.
구런거 생각하는 순간부터 시작입니다
나이먹고 이직해야할 고민!
첫번째로 한단계진전했다고 보여집니다
이직을 해야겟다는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죠!
더 좋은 회사 목표잡고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이직 이라는 것은 젊었을 때 말입니다. 나이가 있으시다면 지금 직장에서 자리보존 하시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요.
젊은 세대들은 취업난이 어렵다고 난리인 이 마당에 직장이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가가 오른 요즘 직장에서 내치지 않고 데리고 같이 일해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껴야 합니다.
당장 일을 관두고 다른데 이직한다고 해도 좋은 직장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환경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만 변할 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