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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다채로운바리스타

아마도다채로운바리스타

25.12.23

갑상선 전절제4개월차 간헐적으로 쓰러질것같은 느낌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갑상선항진증으로 인한 전절제

복용중인 약

씬지록신88

안녕하세요, 갑상선 전절제 4개월 차 입니다.

수술 후 1개월 차에 외래갔다가 혈액 채취후 5분정도 후에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응급실에 휠체어에 실려갔던적이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겪어보지않았던 혼절할것같은 느낌이 간헐적으로 듭니다.

그리고 수술후에는 술을 자주 먹지 않았고 3-4개월차에 막걸리 반병을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날 새벽에도 앞이 깜깜해지면서 귀가 먹먹해지고

시근땀과 두근거림으로 잠시 쓰러져 있던적이 있습니다.

오늘 또한 간헐적으로 기력이 딸리면서 혼절할 것같은 느낌에 단거라도 열심히 섭취중입니다.

현재 생리기간중이기는 하나,

단순 컨디션의 문제인걸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ㅠ,,

갑상선 수치와 항체는 안정기로 들어가는것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민석 의사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25.12.23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고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가 된다면 현재 증상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미주 신경성 실신 증상은 평소 잠을 잘 못자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채혈과 같은 긴장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채혈을 할 때나 긴장이 될 때 어지럽고 넘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