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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1.19

화장실가는것도 눈치주는 직장상사

배탈이 나서 화장실에 들락날락했는데 직장상사가 눈치를 주네요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계속그러니까 기도 죽는것같고 눈치를 보게되네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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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어이없는 직장상사네요. 화장실가는건 기본 권리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해서 만약 다른 동료들 앞에서 눈치를 준다면 이는 직장내 갑질에 해당되니

    눈치 안보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평소에도 자주 그런게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것같네요. 그냥 뭐가 움직이니깐 쳐다봤을거예요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제 생각에는 별 의미부여를 안 했으면 합니다. 그런문제로 악 영향을 주지는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편하게 회사생활 하셨음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주변에 다른 이유로 화장실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해를 하신 것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아파서 가는 거라면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니고 배탈나서 그날만 화장실 자주 가는 건데도 눈치를 주는 건 너무했네요. 몰라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뭐라고 하면 오늘 배탈이 났다고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큰기업이신가봅니다. 거기원래그래요. 아주 사람 갈아넣을라고 하조 견디고 참으세요 좋은 날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