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하드월렛과 일반 하드월렛의 차이점은 뭔가요?
블록체인 개발사들만을 위해서 스테이터스 기업이 오픈소스 하드월렛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오픈소스란 암호화폐를 개발할때 기초 소스코드가 아닌가요?
오픈소스를 지갑에 넣고다니는건지 일반 하드월렛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스테이터스 키카드 팀이 제품 개발을 지속해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키카드 API - 클라이언트(모바일 월렛, 세일즈 터미널)들이 크립토 스마트카드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 소스 프로토콜로서, 개인 키(Private key) 저장, 거래(Transaction) 서명, 사용자 인증(Authentication), 마스터 시크릿(master secret, 암호화에 사용되는 키) 다른 카드에 백업, 터치로 결제(tap-to-pay) 등의 유용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키카드 하드웨어 - 스테이터스 Gmbh(독일식 유한회사)가 개발, 제조한 실물 스마트 카드로서, 스테이터스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와 연동됩니다.
[출처] 스테이터스 하드월렛, 키카드(Keycard) 베타 테스트|작성자 Status Korea 공식
위와 같이 설명되어 있구요
좀더 여기에 설명을 부연하자면
교통카드 (NFC)처럼 하드웨어 월렛을 만든것이구요,
하드월렛은 하나의 컴퓨터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이 하드월렛과 통신하여 하드월렛에 있던 돈을 송금할수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한다는것이구요
이는 업비트와 같은 거래소등에서 API를 오픈하여 공개한것과 동일하며, 해당 API를 통해
업비트 계좌관리,마진,등락폭 경고 메세지 보내기등의 앱(프로그램)이 나온것처럼
많은 개발자들이 스테이터스 기업에서 공개한 키카드 API로 키카드 하드웨어와 연동하여,
더 좋은 기반의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