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시골 이발관에 가면 머리를 빨래비누로 감아주었는데요. 그냥 비누가 아니라 빨래비누로 머리를 감는 이유가 있을까요?
집에 샴푸가 떨어졌는데, 샴푸 대신 빨래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