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용돈을 넉넉히 받으셔서 부모님께서 보시기에 그 돈으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닐까요?부모님께서 알바도 반대하고, 용돈도 안주시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를 통해 부모님을 설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부모로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파악했음에도, 아이의 논리를 키우기 위해 아이가 저를 그럴듯한 이유로 설득할 때까지 안해주고 기다릴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이 돈을 주는대로 다 쓴다거나, 돈이 있으면 공부안하고 친구들과 몰려다니거나 할 것을 염려하실 수도 있어요.
경제적능력이 아직 없는 미성년 자녀에게 이유없이 돈을 주지 않고, 알바도 막는다면 그건 학대잖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