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에서 트라이(Try)란 상대편 골라인 너머 ‘인골(In-Goal) 지역’에 공을 직접 땅에 찍어 득점하는 행위를 말하며, 트라이 성공 시 5점을 획득합니다.
공을 손, 팔, 상체 등으로 인골 구역에 접촉시키면 되며, 공이 땅에 놓여 있을 때 앞으로 밀어도 인정됩니다.
트라이 후에는 컨버젼 킥(Conversion Kick, 추가 골) 시도가 가능하며, 성공 시 2점을 추가로 얻습니다.
럭비 트라이는 미식축구의 터치다운과 달리 ‘공을 직접 땅에 찍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추가 기본 용어
컨버젼 킥(Conversion): 트라이 후 골포스트 사이로 공을 차 넣어 2점을 추가하는 득점 기회.
페널티 골(Penalty Kick): 상대팀 반칙 시 골포스트에 공을 차 넣으면 3점(럭비 유니언 기준) 득점.
드롭 골(Drop Goal): 경기 중 공을 땅에 떨어뜨려 차서 골포스트에 넣으면 3점 득점.
스크럼(Scrum): 경기 중 반복되는 공 쟁탈 상황으로, 양 팀이 밀착해 공을 얻기 위해 경쟁.
태클(Tackle): 상대 선수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몸으로 제지하는 행위.
럭비는 15명이 한 팀을 이루어 80분(전후반 40분씩) 동안 진행되는 경기로, 전진 패스가 금지되어 공을 뒤로 또는 옆으로 패스하며 경기를 전개합니다.
트라이는 럭비에서 가장 대표적인 득점 방법이며, 드라마 ‘트라이’를 즐기는 데 가장 핵심적인 규칙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