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좀 있으면 입학하는 예비고 1인데요 제가 일진이나 이런 애들이 좀 두려워서 질문해봅니다…
일단 어딜가든 일진이 존재한다는건 알고 있고요. 제일 걱정인 점은 생기부를 적을려면 뭔가 발표 같은것도 적극적으로 해야하잖아요? 근데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일진이나 다른 노는 애들이 나댄다고 생각하면 어떡하나요? 그리고 입학하면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중 3때는 다 친하게 지내긴 했는데(몇명 빼고 걔들은 나처럼 찐따는 아니었음?)그때 제가 찐따였어서 발표 같은것도 좀 하면 날 싫어하는 애들이 생길까봐 별로 못했어요..그리고 입학하면 저절로 친해지나요? 제가 그래도 축구는 못하는 편은 아니어서 이것도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까요? 길긴 하지만 읽보시고 답변 친절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답변 해주실때에는 앞에서 말한 발표할때 나댄다고 생각할지 위주로 답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진 너무 생각 하지 마세요
그리고 발표나 선행 이런것은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는게
고등 졸업해서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진들이 무서우면 운동도 좀 배우시고요
운동을 하디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좋습니더
즐거운 고등 생활 보네세요
먼저 자기 자신을 챙기세요
결국 나중에 웃는건 생기부 챙긴님이고 일진들은 만날 일도 없어요. 나댄다고 생각안하고 오히려 멋잇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저는 여고여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일진없고 공부 잘하는애가 제일 인기 많습니다 그럼 고등학교 생활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성자님이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해요. 왜 잘못하지도 않은 작성자님이 일진들 눈치를 보며 학업에 피해를 봐야 하나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너무 그렇게 불안해하지마세요. 작성자님이 더 강해지고, 더 열심히 하셔야 그런 친구들이 오히려 못 건듭니다. 발표는 자신감 입니다. 타인 시선 신경 쓰지 마세요. 저 사람이 뭐라고 생각하든 내가 말하고 싶은 바를 제대로 말해야, 발표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나댄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그 친구들이 문제인거에요. 보통은 다른 사람도 저렇게 생각하는 구나 하고 넘깁니다. 그걸로 신경 쓰지 마세요. 나중에 이런 자신감으로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 해서 사회에 나오면 정말 일진들 보면 웃기다고 생각할겁니다. 학창생활 일진 놀이가 그때야 재밌지, 사회에 나오면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니에요. 힘내서 열공하시길 바랍니다
학교 분위기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는 생기부와 대입의
목표를 가지고있죠 ㅇㅅㅇ
고등학교는 실전이라 발표를 비웃기보다
'생기부 챙기는구나 나도 해야되는데..' 정도로 봐요.
'나댄다'는 건 발표 때문은 아닐듯요,
거기다 축구는 친구 사귀기에 최고의 치트키 아닐까요!
질문자님 중학교 때의 위축된 모습은 던져버리고,
고등학교때엔 새로운 모습 보여주세요.
충분히 잘해낼 수 있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질문자님, 발표할 때 다른 친구들이 “나댄다”라고 생각할까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특히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면 긴장되고, 눈에 띄는 행동을 할 때 부담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발표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일 뿐 아니라, 자신감과 실력을 키우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부정적으로 반응한다면 그것은 그 친구들의 문제일 뿐이며, 질문자님의 가치를 판단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에요. 축구 같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친해지면 발표할 때도 한결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입학 초반에는 누구나 어색하고 낯설 수 있지만, 꾸준히 자신을 표현하고 조금씩 다가가다 보면 분명 따뜻한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질문자님이 가진 장점과 관심사로 천천히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세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걱정이 참 많으시구려. 근데 사실 요즘 애들이 공부에 다들 관심이 많아서 발표 열심히 한다고 나댄다 생각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않답니다. 다들 지 살길 찾기 바쁜 세상이라 남이 발표하는거에 크게 신경안쓰고 오히려 수업분위기 잘 잡아주면 고마워하는 애들도 많으니 너무 겁먹지 마셔요. 글고 축구 실력이 좀 있다고하니 점심때 공차면서 어울리다보면 금방 친구들 사귈수있을거요. 남자들은 원래 운동장서 구르다보면 저절로 친해지는 법이니 자신감 갖고 생활하시구려.
학교생활이 자기하기 나름이긴하나, 보통 고등학생되면 애들도 정신 많이 차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하던걸요 ㅠㅠ 저도 졸업한지 10년가까이 됬지만 그 당시에도 고등학교에서 일진 개념은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때가 오히려 더 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