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은 생명과학적 지식과 봉사 정신이 중요합니다.
생명과학이나 통합과학에서는 질병의 원인 탐구, 인체의 항상성 관련 발표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어요. 수학에서는
감염병 확산 모델 분석, 투약 용량 계산 등 실생활에 연결해보세요. 영어는
보건, 의료 관련 영문 기사나 논문을 요약해서 발표해보세요. 사회와 윤리에서는
안락사 등 의료 윤리에 대한 토론 활동을 해보세요. 그리고 선생님이
생기부를 잘 써주고 싶게끔 근거를 만들어야 합니다.
수업 중 배운 내용에서 궁금한 점을 찾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책을 읽거나 보고서를 작성하고 그렇게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 시간에 발표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냥 무작정 보고서를 작성하고 생기부에 써달라고 하면 안되죠.. 선생님이 수업 중에 더 궁금한 사람? 혹은 발표해 볼 사람?이라고 물을 때가 기회입니다. 예를 들어서
생명과학 시간에 세포를 배웠다면 선생님 간호학과 지망생으로서 암세포와 정상 세포의 차이를 더 조사해서 다음 시간에 3분만 발표해도 될까요? 라고 먼저 허락을 구하세요. 선생님 기억 속에 열정적인 학생으로 각인되어서 나중에 보고서를 냈을 때 아, 그때 그 발표 내용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써주십니다. 그럼 고등학교 생활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