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서로 땅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이 발생하면 장수 끼리 일대일 일기토가 벌어지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대부분 전쟁은 장군이나 전략가에 의해 다양한 전략이 나오고 거기에 맞춰 장군이나 장수와 병사를 투입하기 때문에 장수끼리 일대일 보다는 일반 병사들이 부딪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더군다나 장수는 호위 병사들에게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서로 마주치는 일이 크게 없으며 병사들이 전부 제거되고 나면 최후 장수를 잡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삼국지연의에서 나오는 장수 일기토는 대부분 문학적 과장입니다. 실제 고대 전투에서는 1대1 싸움은 거의 불가능하고, 전투 효율도 매우 낮습니다. 전투는 보통 집단 전투, 진형, 전략 위주로 이루어졌고, 개인 대결은 명예나 사기 목적 정도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 소설적 묘사로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