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갑상선항진증 환자의 CT 촬영시 갑상선보호대 없이 촬영할 경우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복용중인 약

메티마졸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저는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입니다.

CT 방사선이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CT 촬영시에 갑상선 보호대를 미착용하고 CT를 찍을 경우의 건강에 미치는 위해성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어떤 부위 촬영을 위해서 CT를 찍으신건가요? 갑상선에 대한 검사로써 CT를 찍는거라면 갑상선 보호대를 착용하고 찍을 수 없습니다.

    만약 복부 장기를 촬영하기 위한 CT 였다면 갑상선 보호대를 착용할 수 있겠지만 CT는 조사되는 부위에만 노출되기 때문에 갑상선 부위에 노출이 크지 않아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갑상선 항진증이 있는 경우에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조영제가 요오드 성분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방사선은 일반인과 그 위험성이 다르지 않습니다.

    흉부 X-ray는 0.05mSv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되고, 흉부 CT는 10-15mSv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사선량은 1년에 100mSv 이상 노출되었을 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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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CT를 촬영하고 나서 피폭량이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혔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러한 데미지는 선형으로 증가하는 것이아닌 계단형으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향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피폭이 걱정이 되시면

    검진용 CT는 피하시고 진료용 CT만 시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조차 걱정이 되신다면 촬영시 갑상선보호대를 빌려달라고 병원에 요청하면 됩니다.

    구비하지 않고 있는 병원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을 해보시고 여의치 않으면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