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무원 8년차 다되어가는데요 앞으로의 진로
솔직히 근무하면서 행정쪽 업무를 맡으면 봉급이 더 나오기는 커녕 너무 적고 일만 많아서
남는 시간에 경제공부나 부업쪽으로 공부를 하는데 더 신경을 쓰느라 행정업무쪽을 아예 지원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 시간을 놓치다보니
(지금 너무 큰 기관에 있어서)
이제는 위에서도 새로 들어오는 젊은 친구들을 행정자리에 앉히려고 하고
제가 그들보다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행정업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조차 받기가 어렵네요ㅠ
차라리 어떤 시험이라도 봐서 이런 슬럼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직급도 같은데 자기가 어려운 업무 맡고 있다고 깔보는 듯하게 행동하는 인간들 ㅡㅡ;;;
거만해보이는 인간들 보니까
한번쯤은 봉급이 적더라도 어려운 일을 적어도 1년이상은 맡아봐야 이 바운더리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무 고민이네요 ㅠ
솔직히 돈벌자고 하는 일인데
행정쪽으로 가면 수당도 없고 봉급이 너무 적어서
접근조차 하지 않고 현업에서 일했는데....
이런상황일때는 어떻게서든 제대로 된 행정업무를 배울
기회를 잡는게 좋겠죠?
저도 나름 5명 뽑을때 어렵게 시험에 붙고 들어왔는데 전에 분명 같이 일했을때 저보다 일도 못했었는데
행정업무쪽으로 들어갔다고
꼴사납게 구는 인간들 때문에 현타오네요 ;;; ㅠ
지금 7급인데 차라리 6급 시험이 있었으면
시험보고 제대로 된 자리 맡아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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