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치매증상이 있어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버지께서 집에서 도움을 주시는데 아버지도 연로하셔서 꼼꼼하게 어머니를 챙기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주기적으로 병원진료는 하고 있고, 그렇다고 요양병원에 가기에는 아직 증상이 심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받은 약을 잘 드시는지 체크해야하고, 혈압, 당뇨, 기타 매일 체크해야하는 약물치료들이 있는데 아버지께서 하시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간호사 또는 약사가 가정으로 방문해서 약료서비스를 하는 제도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