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점심식사 메뉴고를때 먹고싶은건 넘쳐나는데 고참들 먹고싶은거 위주로 고르다보니 물려서 가끔 안먹기도 하는데요
한번씩 원하는메뉴 골라도 들은척도 안하네요
원래이런가요?
안녕하세요. 빨간맛사탕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이다보니 선배들 눈치를 봐야되서져도 예전에 많이 그냥 따라다녔습니다.
특별히 제가 알러지가 있거나 그런 음식외에는 크게 불만을 얘기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특별히 그날 먹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동기나 친한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어떤것이 맛있으니 가보자고 유도를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 곧 점심인데 오늘은 원하시는 메뉴를 드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석산화입니다.
어쩔 수 없이 따라 먹기는 하지만 굳히 같은걸 시키진않고 보통 가는곳에 메뉴를 다른걸로 하나씩 다 시켜 먹습니다 간혹 몇군데 어디가 맛있다고 말하고 기회봐서 유도해서 가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바다사자278입니다.
식사를 따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항상같이먹으면 먹는속도도 다르고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도덕적인레아95입니다.네 쥬는 혼자먹기때문에그때그때 먹고싶은거먹어요 장단점은다있죠..전 외로울때도있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