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의 유저 분들이 자신이 이용하는 거래소의 '지급 준비율'에 대한 정보 또는 얼마나 많은 암호화폐나 현금 자산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업비트처럼 회계 법인의 실사 결과를 보고서로 공개하는 경우는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현재로서는 관련 내용을 거래소가 먼저 밝히는 곳은 적은 듯합니다. 따라서 고객이 정보를 알기란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 가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거래소가 암호화폐라든가 현금이라든가 유동 자금을 비교적 충분하게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출금 요청에 대한 대응이 비교적 빠르게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암호화폐나 현금의 출금 속도가 '합당한 이유 없이' 지나치게 느릴 경우에는 거래소가 확보하고 있는 암호화폐나 현금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런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