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덕 의사입니다.
사실 난소암은 상당히 진행해도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많고,
오히려 검진 등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가 안되고 피곤하고 화장실에 자주가는 증상이나 골반 주위 통증도
난소암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서요.
하지만 걱정이 되신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등으로 검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가스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긴 합니다.
옆구리나 왼쪽 골반 주위는 흔히 가스가 차는 부위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