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소리 들을때 기분이 나쁘다면?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비난이나 쓴 소리 들으면 기분이 나쁘 잖아요‥ 그런데 누군가 나에게 비난을 하면서 충고를 하지만 그것이 또 저를 위한 소리지만 기분이 썩 좋을 수가 없네요‥ 겸허히 그 충고를 받아들여 그 사람에게 고마워 해야하지만 나의 약점을 빌미로 비난을 들으니‥ 하지만 제가 자존심만 버린다면 그렇게 기분 나빠할 말도 아니지만 그게 어쩔 수가 없네요‥ 누군가에게 충고를 들을때 기분 좋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단 상담자님 마음을 충분히 내려놓으시고요
상담자님께 충고하시는분에대한 적대감을 푸셔야 충고도 받아들이기가쉬여집니다
니가뭔데라는 생각으로대하시면 잔소리가되고
짜증만나기때문이지요
그럴때는 속으로 맞아 좋은말이야
나이와직위와는상관없이 좋은말은 들어야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도움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충고라는 말은 나를 성찰할수있는 좋은 말일수있습니다.
허나 비난을 포함한 충고는 충고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당연히 기분나쁠수있습니다.
단순히 나를 위한 충고라면 비난이 들어갈수없습니다.
이것을 듣고 기분이 좋다고 하면 오히려 이상할수있습니다
이런 비난이들어간 충고는 기분좋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나 스스로 느끼기에 그것이 비난이라고 생각한다면 억지로 나를 속이면서 좋다고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한 충고는 듣고 그냥 흘리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기분나쁠수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좋게 포장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있는그대로 감정을 표현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좋은 소리를 듣는 것은 누구나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직장에서의 일이니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충고를 한분과 대활르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