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을 보면 똑 한 마디 해주고 싶은데요. 이것도 무례한 행동이 될 수도 있을 꺼 같은데 제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요?
요즘 무례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조금 못된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을 보면 꼭 한 마디씩 해주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원래는 안 이랬는데 요즘 들어서 그럽니다.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화가 많아졌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또 내가 뭐라고 남에게 훈계질을 하나? 이런 생각더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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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예의의 기준과 생각이 다를수 있어 조심스럽긴 합니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정신적인 해를 줄 정도로 반복적으로 무례하게 행동한다면 좋게 말씀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좋게 예기를 했는데도 반복해서 무례하게 행동한다면 거리를 두시는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시한폭탄은 그대로 두는게 안전합니다.
괜히 건드렸다가 터지는수가 있거든요.
무례한사람은 정상이 어떤건지를 아예 인지하지 못하는경우 많습니다. 예의바름을 몰라요. 그러니 그리 행동하는것이고 옆에서 가르친다고 죄송해할거 같으면 처음부터 그리하지도 않거든요. 애초에 배우기를 그릇되게 잘못배워왔고 그리보고자랐기에 그런사람이 된겁니다.
그러니 그런사람들은 투명인간처럼 무시하고 모른척 하는게 최고입니다. 똥을 피하는 이유는 같은의미로 더러워서거든요.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질문자님이 한마디 하고 싶다하면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나 너무 마음을 쓴게 아닌가 질문자님이 피곤해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무례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아서 무례하다고 비판 받을 정도로 냅두는게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