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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늘명쾌한호박파이

늘명쾌한호박파이

3일만 지나면 매번 그거하나 못하냐며

다른툴은 되는데 못만드냐고 난리법석

기준이 3일 ,뭐가 됬는 3일되도 결과 안나오면

시키대로 안했다는둥 1바이트로 하랬더니

3바이트로 했냐 원인과 관게없는 시도만 하라고

그렇게 따질거면 직접 만들어보든가

자기는 해본적도 없고 손도 못대면서

시키는 사람 흉내만 내려고 3일되면 트집잡을거

없나 찾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3일만 지나면 매번 그거하나 못하냐 라는 핀잔을 주는 이유는

    아마도 인수인계시 그 많은 내용을 습득 했을 거라는 착각 때문 일 것입니다.

    또한 실전하고 이론상의 경험은 다른데

    이론만 숙지하면 무조건 실전이 가능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크기 때문에

    상대의 미숙함을 배려하긴 보다는 실적을 올리려는 경향이 커서 무조건 그것을 해내야 한다 라는 마인드가

    강함이 커서 입니다.

    이럴 때는 한 귀로 듣고 빼내는 것이 수 입니다.

    맞대응을 할 필욘 없습니다.

    지금 자기 뜻대로 맞지 않았다 라면 네 알겠습니다. 라고 그냥 지나치십시오.

    굳이 말 섞어봤자 힘든 것은 본인의 감정이기 때문에 옆 집 개가 짖는다 라고 생각하고 한 귀로 듣고 빼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말씀드리게 되네요. 3일이라는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쏟고 있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툴은 된다고 쉽게 말씀하시지만, 저희 환경과 조건은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그걸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 건데, 3일만 지나면 '왜 안 되냐'는 질책만 돌아오니 힘이 빠집니다.

    시키는 대로 안 했다는 둥, 1바이트로 하랬는데 3바이트로 했냐는 둥... 원인과 관계없는 트집 잡는 말씀 들을 때마다 솔직히 속상합니다. 혹시 직접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손도 못 대시면서 결과만 재촉하시는 건, 마치 옆에서 운전하는 사람에게 '왜 이렇게 운전 못 하냐'고 소리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결과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일이라는 기준을 정해놓고 트집 잡을 거리만 찾으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팀장님께 직접 말씀드렸어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면 더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팀장님께서도 이해해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훨씬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었고, 결과도 자연스럽게 좋아졌습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막무가내 식 상사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신가 보네요 어느 회사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사들의 다그침은 항상 있을수 있습니다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더 빨리 나오길 바라겠죠

    그 일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모르니까요

    실제 질문자님만 모르는 회사 구성 중에

    3일 안에 해야하는 업무일수도 있고요

  • 프로젝트에 대한 압박이 크고 기준이 3일로 정해져 있다면 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겠죠ㅠㅠ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비난을 받는 건 정말 힘든 일이고용..ㅎㅎ 특히 직접 해본 적이 없는 분이 그런 요구를 하신다면 더욱 불만이 쌓일 수 있습니다ㅠㅠ 이런 경우에는 명확한 소통이 필요합니다ㅎㅎ

    어려움이 있는지 설명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ㅠㅠ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