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묵국수는 이름에 국수가 들어가서
잔치국수에 묵을 고명으로 올린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아예 소면이 안들어가고 묵만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왜 국수가 들어가지 않는지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도토리묵을 국수처럼 길게 썰어서 먹는 것이라 묵국수라고 부르는 것으로 숟가락으오 떠먹기도 합니다
밀가루 국수가 들어가는 상품이 원천적으로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도토리 묵국수는 도토리 묵을 면처럼 활용해서 먹는것입니다. 따라서 국수면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국수처럼 요리하고 먹은 음식이며 국수의 면발을 묵으로 대체한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빵춘이네입니다.
도토리 묵국수는 말 그대로 묵을 국수처럼 살짝 길게 만들어서 묵을 국수처럼 먹는거라 국수면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묵국수는 묵+면으로 된 국수가 아니라, 묵을 길게 면처럼 잘라서 국수처럼 먹는 음식입니다. 따라서 면이 들어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