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에 대한 국가 지원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는 사람들 중에 딱 한 사람만 자기가 몇살되면 모은 돈으로 무조건 귀농할거라고 했었던 적이 있거든요.
근데 기사들을 보면 국가에서는 지원을 해주지만
텃세, 지역발전비, 대출금 등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청년들이 귀농을 했다가 실패하는 경우들이 있다는데요.
이들 중 가장 먼저 개선돼야 할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안녕하세요. 누구나 다함께입니다. 아무래도 농업 기술 일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칭 국비로 해도 좋고 농업기술 학교 같은것을 만들어
1-2년 정도 농업 기술을 익힌 다음에 귀농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 외 는 텃세 지역발전비가 되겠죠. 텃세는 참 문제이긴 하지만 인위적으로 해결할수없고 그 사회의 배타성을 수용하고 잘 받아 드리는수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