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행사를 가면 가수들을 초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이 앵콜을 외쳐서 가수들이 추가 공연을 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하는 앵콜 공연은 정말 즉석인가요 아니면 관객의 앵콜이 어느 정도 있을 것을 예상해서 짜놓은 시나리오인가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거의 즉석은없어요 앵콜곡으로 2~3곡 준비해서 갑니다. 앵콜이 관례화되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가수들이 하는 공연에서의 앵콜은 이제 문화로서 자리 잡게 되었고 공연이 끝나갈 무렵 대중들은 앵콜을 외치는 경우가 많아 가수들이 앵콜곡을 준비해서 갑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가수들이 각종행사시에 앵콜을 외치면 앵콜곡을 부르는데요. 앵콜을 대비해서 미리 곡을 준비해서 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착하고예쁜호랑이입니다 ~♡입니다.
가수들도 분위기에 따라 앵콜곡을 3~4곡 해주는 경우도 있고
성의없이 1곡만하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상 모두 준비해 놓은거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