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 소음 윗집인데 살수 없음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하고 이사한지 2주 됬는데 아래층에서
소음때문에 힘들다고 항의 하내요 저희도 인테리어 공사 때
소음 때문에 힘든거 알아서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는데
이사하고도 뛰지도 않고 소음 방지 하려고 온간 노력을 하는데도 아랫집에서 항의가 오는데 사람이 미칠 지경이예요
7살 여자 아이가 있지만 그리 시끄럽게 하는 경우도 없도 2주동안 너무 혼냈더니 의기 소침 해진 부분도 있고 와이프랑 저도 집에서 움직이는게 두려워 지내요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Intercrew입니다.
시끄럽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도 항의를 받는다면 집안 식구들의 발망치를 체크해보세요.
나는 그냥 걸어다니는 거지만 만약 그 걸음걸이가 발망치라면 아랫집 사람들에겐 지옥의 층간소음입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돼지249입니다.
소음의 원인이 우리집인지 아님 다른 층이나 다른 라인의 집에서 나는 것인지 알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아파트 소음이 반드시 윗집에서만 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조심한다고 해도 소음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부분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예방하는 방법으로 실내화를 신는다거나 바닥 매트를 설치한다거나 의자를 넣고 뺄 때 소음 방지를 위해 테니스공이나 양말을 씌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랫층에 우리는 이런 노력을 하고 있으니 이해해 달라고 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뛰지 않으시려고 해도 소음은 발생합니다.
아래층에서 너무 예민한 것도 있지만
거실과 주방쪽에 전부 매트 도배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경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