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
보통의 사육되는 동물의 경우는 자연에서의 움직임을 맘껏 표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입니다.
먹이사슬 상 하위에 있는 종들의 경우는 안전함을 느껴 잘 지내는 동물들도 있지만
원숭이와 같이 중간권 이상의 동물들은 대부분 보통의 성격이 표현되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의 행동을 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원숭이는 집단적으로 생활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경우 스트레스가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원숭이를 카페에서 키우는 것 자체가 불법적인 사육일 수 있으며,
흰손긴팔원숭이 종이 맞다면 멸종위기종으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여 신고를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