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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쌍7214
한알쌍721423.03.23

사람의 말할 때 언어 있지만 동물도 언어가 있을까요?

여러 나라 양식 및 문화에 따라 말할 때 많이 다른데요.

한국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등 다르더라도 다양한 언어 인정한데

혹시나 다양한 동물있어도 설마 언어가 있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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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모든 동물은 자기들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 됩니다.

    우리가 알 수없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을주로 믿습니다


  • 사람의 언어는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

    말뿐만 아니라 기록된 언어로도 의사 소통이 가능하지만

    동물에게는 사람고 같은 언어는 아니지만

    그들만의 언어는 다양한 형태로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든다면 꿀벌들의 행동은 페로몬 향기를 통해서 소통할 수 있으며,

    몸짓을 통해서도 소통 할 수 있으며,

    동물들도 나름대로 소리의 종류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언어는 존재하리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도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동물들은 각자의 언어와 의사소통 방식을 갖고 있지만, 인간의 언어와는 다릅니다. 인간의 언어는 체계적이고 추상적인 기호 체계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동물들의 의사소통은 대부분 몸짓, 울음 소리, 냄새, 시각적 신호, 소리 등의 간단한 신호체계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동물들의 언어는 인간의 언어와는 크게 다르며, 서로 다른 종 간의 언어도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물들은 소리, 몸짓, 냄새, 색깔 등을 사용하여 서로와 소통하며, 이러한 소통 방식은 그들의 언어로 간주됩니다.


    예를 들어, 새들은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위치를 알리거나 씨앗을 찾도록 유도합니다. 개들은 각기 다른 짖는 소리로 위협, 경고, 기쁨 등을 나타냅니다. 고래들은 저음으로 소리를 내어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노래를 부르며 짝을 찾습니다.


    또한, 일부 동물들은 몸짓을 사용하여 소통합니다. 예를 들어, 바다사자는 머리를 돌리거나 꼬리를 휘두르는 등의 몸짓으로 서로를 인식합니다. 일부 곤충들은 냄새를 이용하여 서로와 소통하며, 색깔을 사용하여 위험을 알리거나 짝을 찾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의 언어는 인간의 언어와는 매우 다르며,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동물들의 언어는 인간의 언어와는 달리 발전이 없으며, 그들의 생활 환경과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변화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개나 고양이를 키워보면 감정이 있고 희노애락이 있고 특히 언어적 의사표현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뭔가를 좋아 할때, 싫어 할때, 뭔가 원하는 게 있을때, 호기심이 생겼을 때 내는 소리가 각각 일정하다는 것이 이를 반증 해 줍니다. 즉, 동물도 인지 능력이 있고 의사를 전달 할 능력이 사람 만큼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 있다고 보여 집니다.


  • 돌고래는 초음파 등

    여러 논문들이 있긴 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동물의 언어라고만 쳐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외국어를 한번에 알아듣진 못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약속이기 때문에 단어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만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은 언어가 없다고 봐야 될것 같네요. 의사 소통 방식으로 여러가지를 사용하지만,

    언어 사용 개념으로는 이야기 할수 없겠네요.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물들도 그들만의 언어가 존재합니다.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들 중 우두머리가 소리를 내어 위험을 알리기도 하고 자신의 동료를 찾기도 하듯 그들만의 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홍휴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네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인간의 언어에 비유하여 동물언어라고 한다. 긴팔원숭이의 동료들을 불러모으거나 위험을 알리기 위한 어떤 종류의 외침소리나, 꿀의 소재를 자신이 날으는 각도와 속력으로 동료에게 알리는 꿀벌의 행위, 말하자면 꿀벌의 춤과 같은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또 돌고래의 정보전달을 조사하고 있는 학자도 있다.

    그러나 인간의 언어가 일정한 수의 음소(音素)가 결합된 형태소(形態素)로 뜻을 나타내고, 그 형태소의 배열로 문장을 만든다는 특징이나 또 서로 다른 뜻을 나타내는 수천이 넘는 형태소를 지닌다는 특징은 다른 동물의 전달수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어서, 그런 점에서 동물의 전달수단은 인간의 언어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물언어 [animal language, 動物言語]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사람처럼 쓰고 읽고 하는 언어가 아닌 감정을 나타내는식의 언어, 먹고사는데 필요한 언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언젠가 과학자들이 실험을 한적이 있는데

    서로 다른 나라의 동물들을 모아서 실험을 했는데 서로

    언어가 다르다라는 결론이 내렸던 기록을 본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