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감별이 어려우나 군집성 수포가 통증을 동반한다면 대상포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헤르페스의 가능성도 있어 보이지만 항바이러스제를 이미 복용중이므로 병변은 호전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자세히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상포진은 발병 초기 피부에 불쾌감을 느끼며, 몸의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납니다. 발병 3-4일 후에는 띠 모양의 가늘고, 줄을 이룬 모양의 발진이 발생하며, 발진은 점차 팥알크기의 수포(물집)로 바뀝니다. 해당 증상에 해당하면 피부과 진료 후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