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위장 질환은 완치의 개념은 없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충분히 스트레스를 피하고, 식사 조절, 식후에 바로 눕지 않는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을 하면 증상 없이 지내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만 관리를 잘 안하면 다시 증상이 유발됩니다. 일단 입시 스트레스에서만 벗어나면 좀 나을 겁니다. 물론 대학에 가거나 직장에 가도 스트레스는 적지는 않기 때문에 앞으로 스트레스를 어떻게 잘 풀어볼까 고민을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기능성 위장장애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원인이 아직까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완치는 어렵습니다. 사실 고등학생이면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 및 수면부족 등이 심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러한 것이 기능성 위장장애의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유발요인이 됩니다. 해결이 어렵겠지만 그러한 부분을 잘 관리하시고, 커피나 탄산음료,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의 개선 또한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신체화 증상중 하나로 실제로 불편감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부 스트레스나 과도하게 신경을 쓰는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를 억제하는 약물적인 치료는 제한적이고 스트레스 상황을 환기시키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전이나 늦은 오후에 증상이 발현된다면 따듯한 물로 목욕을 한 후 긴장을 풀어보세요.
기능성 위장 장애는 원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치료합니다. 약제로는 운동 기능 개선제, 소화제, 가스 제거제,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는 약, 변비약, 설사약 등을 처방합니다. 약물 치료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고,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복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