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결혼 반지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고대 이집트에서는 왼손 약손가락과 심장 사이에는 직통 혈관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뇌보다 심장을 인간의 가장 귀중한 장기로 여겼고 심장에 직결되는 혈관이 있는 왼손 약손가락에 반지를 낌으로써 신성한 결혼의 약속이 맺어진다고 생각 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결혼 예물로 썽가락지를 주로 준비 해서 나누어 꼈다고 합니다. 지금의 커플링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