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의 2차 봉기는 1894년 9월 전라도 삼례에서 봉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논산을 거쳐 공주, 청주로 이어집니다. 특히 논산에서 북접과 결합된 동학 농민군은 공주로 향합니다.
당시 공주로 동학농민군의 1진이 진격한 이유는 서울로 가서 일본군을 축출하기 위해서 가는 경로에 해당됩니다. 즉 서울 상경을 위해 진격하는 길목에 해당되기 때문에 반드시 지나쳐야 할 고개가 우금치이고, 결국 일본군의 강력한 진압으로 우금치를 넘지 못하고 후퇴하여 농민군의 진격은 멈추게 됩니다.